Skip Navigation

조회 수 120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랫만에 반가운 목소리에

어!

바로 하유진 선생님이셨군요...

 

뉴스타트 수제비와 오줌 아가씨, 

건강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길,

그래서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해 지는 뉴스타트의 길

 

두손을 모아 빛으로 눈을 뜨고 뉴스타트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진흙탕 속에서도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쁨의  길을 다시 떠날 수 있다는

동지 하유진 쌤,,,

감사합니다....

 

전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저 또한 오랫만에 뉴스타트 가족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권영 맘이라면 더 잘 아실런지요.

조만간  다시 만나길 기도 드리며

김유묵 드림

  • ?
    이은숙 2014.07.20 17:05
    에고 반갑소이다 권영맘!
    이번 여름방학때 권영이네와 서윤이네가 또다시 설악에 한번 들르셔야지요?
    시원하고 아름다운이곳 동해바다와 설악에 한번 깃들어 가시기를....!
    이본부장이
  • ?
    eunice(유묵) 2014.07.22 07:55

    본부장님~

    그곳에 봉사자로 깃들고 싶습니다.
    생방송으로 함께 하고,
    말씀을 들으며 감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1 직원모집이나 채용은 어떻게 하시나요? 4 다녤 2014.08.19 904
3570 정기프로그램 168기에서 169기 변경 신청안내 물고기 2014.08.16 524
3569 변조된 말씀. 자연법칙 2014.08.03 730
3568 166기 봉사자 다녀 왔습니다 1 이규용 2014.07.21 825
3567 뉴스타트 해봤더니~~^^* 3 webmaster 2014.07.18 1266
3566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니라” (왕상12:24) 다니엘조 2014.07.17 1011
» 뉴스타트 수제비 잘 먹었습니다!!! 하유진 쌤^^ 2 eunice(유묵) 2014.07.15 1203
3564 나는 예수님이 좋아 1 다니엘조 2014.07.14 848
3563 하나님의 교회 온영우맘 2014.07.07 661
3562 아담창조후 처음 2000년동안은... 술,담배,육식을 아무리 많이해도 병에 안걸렸습니다 3 장동기 2014.06.30 1089
3561 안식일에서의 회복과 나머지 요일에서의 회복과의 차이점? 3 jihwoonpark 2014.06.27 768
3560 부산지역 뉴스타트 동호회 3 시므온 2014.06.23 921
3559 하나님의 엄위하심과 관련해. 4 초롱이요 2014.06.20 700
3558 165기 봉사를 마치고... 3 이규용 2014.06.18 701
3557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55
3556 바울의 체험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1 초롱이요 2014.06.02 885
3555 하나님의 품성을 아는 다윗이. 2 초롱이요 2014.05.28 718
3554 다시 말씀 올립니다 ~~ 2 choihong 2014.05.27 643
3553 알려드립니다 2 choihong 2014.05.26 659
3552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일전에 질문 드린 학생입니다. 1 dekappai 2014.05.15 1159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