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5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꼭 부탁드립니다. 

  • ?
    김종신 2018.01.21 14:49
    [오후 9:40] KBS 스페셜 - 교회오빠

    http://jesusway.kr/jhlook/kbs.special_church.brother.mp4

    이 박사님 제 아내가 보내준 영상입니다 제가 뉴스타트 한다고 (아내입장에서는 미친거겠죠)
    열심히 하고 있고 또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영적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분리할수 없다고 강조 하고
    아내는 영적건강이 우선이고 육체적건강을 별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 영상에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나와서 신앙간증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바라 암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절대적인 아름다운 순종의 삶.... 또 감사하고 살고 있지않느냐 라고 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조리있게 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박사님께서 답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내가더사랑 2018.01.22 10:24
    박사님의 댓글이 아니라서 미안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감동의 영상이네요.
    그동안 관희님의 고통이 얼마나 고되었을까요..
    하나님을 똑바로 알지 못해서..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에..
    우리는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더하며 가는 것에..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의 2차 재발 상담에서 권위있는 의사의 말은 너무 끔찍했어요..원샷 원킬!..
    대장까지 다 드러내는 15시간 이상의 대수술..그 의사는 손 쓸 수 없는 관희씨의 상태를 
    자기의 실력으로 고치겠다며 그의 몸 많은 부분을 도려냈습니다.
    항암 7개월 이후의 결과는 다 좋다는 것 ..망가진 그의 신체를 진정으로 회복 시키시고 계시는 분은 주님이신데..
    그 '감사'가 난도질한 그 의사에게도 향하고 있다는게..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이르는 잘못된 믿음의 감사임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그러나 항암은 여전히 해야만 한다'는 그의 독백같은 말이 나에게는 지나쳐지질 않네요.
    그가 이상구 박사님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ㅡ뉴스타트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는 그렇게 시커멓게 야위어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단과 그들 부부의 싸움에서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의 투구와 검과 방패ㅡ '무조건적인 사랑'의 완전한 무기를 준비해 놓고 계시기에
    우리는 그것을 온전히 받기만하면 승리로 역전되기 시작이 하는데..
    그는 성경의 '욥기'의 말씀처럼..욥과같이 나아가며 힘을 받더라구요.
    그러니 사단이 아직은 물러나지 않는게 아닐까요..
    욥기를 강의해 주신 박사님의 말씀들이 되뇌어져 성경를 펼쳤습니다.

    욥은 42장까지 와서야 깨닫고 알게 됩니다.
    42장 3절 ㅡ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이니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절 ㅡ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절 ㅡ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절 ㅡ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비로소 그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깨달았을때..
    사단은 그의 마음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며
    그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참 평화를 누리며
    모든 것을 이루는 힘을 얻어 참된 복을 누립니다.

    그 부부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저의 경험처럼..(처음에는우연이라 생각되었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몸이 더 무너지기 전에 .. 더 아프지 않고 깨달을 수 있도록
    그 무조건적인 사랑을 온전히 알 수 있는 박사님의 강의가 자연스럽게 접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두들 ~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7 박사님 뉴스타트센터에서 뵙겠습니다 1 송강 2018.03.17 303
3846 박사님~~ 1 박순희 2018.03.12 232
3845 박사님!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송강 2018.03.11 182
3844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해 가파 2018.03.09 216
3843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에 대한 확신이 믿음으로 오기까지~! 내가더사랑 2018.03.08 209
3842 고마우신 박사님 9 다장조 2018.03.07 225
3841 4월 1일 방문해도 되나요? 2 나르라 2018.03.02 232
3840 내면적 변화가 일어난 후에 짝꿍 생일에 보낸 편지~♡ 1 내가더사랑 2018.02.27 238
3839 나은 자로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십시요. 가파 2018.02.25 262
3838 암이란 방에서 탈출하기 1 가파 2018.02.18 511
3837 성경 볼때 주의점은 무엇일까요? 까꿍 2018.02.09 272
3836 천국에 가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까꿍 2018.02.09 222
3835 어떤 분이 가장 하나님께 근접한 사람일까요? 2 까꿍 2018.02.09 249
3834 정말 고마우신 이상구박사님, 삶의 기준을 바꿔 주셨다. 허대열 2018.01.31 356
3833 그리아니하실지라도..우리는 감사할 수 있을까..? 내가더사랑 2018.01.30 333
3832 예수님이 약속하셨잖아요~! 내가더사랑 2018.01.24 200
3831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 내가더사랑 2018.01.22 211
3830 경험에 의한 내면적 변화와 몸의 반응 가파 2018.01.19 301
» 건강식요리법을 받아보고싶습니다. 2 태화 2018.01.18 353
3828 12월 25일은 .. 성탄절이 맞나요 ? 내가더사랑 2017.12.23 457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