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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가 안식일 교회를 떠나면서,

건강세미나를 통하여 안식일 교회에 입교하신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당부의 말씀.

 

구원의 확신을 금지하는 안식일교회

성경은,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셨다는 복음을, 누구든지 믿는 자는 구원을 얻은 것이기 때문에 힘든 세상을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소망 속에서 산다면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가르칩니다. 예수께서 친히 하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말씀이 일곱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큰 상이 있느니라.”(10:35 KJV)고 당부했습니다. 구원의 확신(믿음)은 성령이 주십니다.

 

그러나 안식일 교단의 선지자(?)라는 화잇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다음의 화잇의 글을 보십시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도성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할 때(재림 때)까지 이런 말(나는 구원 받았다)을 하는 사람이 성화된 사람들 가운데는 없을 것이다. (중략) 인간이 연약함으로 가득 차 있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는 한, 그는 결코 나는 구원 받았다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1기별 314)

 

구원의 확신을 금한 것은 성령을 거부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성령이 주시는 구원의 확신을 금지한 두 가지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십자가에서 최종적 구원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최종적 구원을 결정하기 위해 각자의 품성을 조사하는 조사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화잇의 글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중략) 죄를 완전히 없이하지는 못할 것이었다. 그 죄는 최종적 속죄 때까지(?) 성소의 기록에 남아 있을 것이다.(부조 357)

 

화잇은, 십자가에서 최종적 속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을 완성하기 위하여 십자가 이후에 하늘성소에서 예수께서 인간의 품성을 조사하여 구원의 재림 직전에 가서 구원의 자격을 결정하실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품성을 검사하는 일, 곧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결정하는 것이 곧 조사 심판이요, 하늘 성소에서 하는 마지막 사업이다.(쟁투 428)

 

우리의 품성에 하나의 점이나 흠이라도 있는 동안에는 우리들 중 아무도 하나님의 인(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교회에 보내는 권면 334)

 

바로 위의, ‘완전한 성화가 이루어져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은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성령이 없어도 성화가 이루질 수 있다는 주장과 다름이 없습니다. 심지어 화잇은 우리가 완전히 성화되었을 때까지는 성령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우리의 품성에 있는 결함들을 고치고 심령의 전에서 모든 불결을 정결케 하는 일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 그것들이 고쳐지고 정결케 될 때, 오순절 날 제자들에게 이른 비가 내렸던 것처럼 늦은비(성령)가 우리에게 내릴 것이다.(교회 권면 334)

 

과연, 오순절 성령이 품성이 완전한 사람들에게만 내렸습니까? 아니지요. 구원의 확신과 성화를 이루기 위하여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성령 없이 성화를 이루어야만 성령을 주신다고 가르치다니, 참으로 심각한 오류입니다. 이런 화잇의 가르침은 교인들로 하여금 성령을 받지 못하게 하고, 구원의 확신을 자기지 못하게 하고, 결국 성화를 불가능하게 합니다. 그 결과 조사심판 교리는 안식일교인들의 구원을 막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화잇과 정반대로 가르칩니다.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성령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1:4) 곧 성화를 이루기 위해 구원을 주시어, 전혀 성화되지 않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1:5)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성경은, 십자가에서 구원을 완성하셨다는 복음을 믿는다면, 누구든지 나는 구원 받았다”(5:24)는 말을 할 수 있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사도 바울은, 아직도 흠 투성이고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단순히 십자가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인치심(구원)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고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습니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리고 성령을 거부하지 않는 한, 성령을 주시어 구원을 보장하신다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고후1:22 하나님께서는 또한 (구원의 확신을 가진)우리를 자기의 것이라는 표로 인을 치시고,

               그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습니다.(표준)

 

참 구원의 확신, 거짓 구원의 확신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되었음을 믿게 하시어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분은 성령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성령께서만 우리의 성화를 이루실 수 있습니다. 안식일교단은 조사심판교리를 교회의 근간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교리는 십자가의 피로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안식일교인은 십자가의 피로 그들의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복음을 믿기를 거부합니다. 이 복음을 믿기를 거부하는 것은 믿음을 주시는 성령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게 하는 성령을 거부한 결과 그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성령이 주시는 구원의 확신이 없이는 성화도 이루어질 수 없고 사단의 시험을 극복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말은 성령이 주신 구원의 확신으로 성화 된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고 말하는 많은 교인들에게 성화가 없다면, 그 이유는 그들이 가졌다고 생각하는 그 믿음, 곧 구원의 확신은 성령이 주신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지어낸 거짓 구원의 확신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면 막살게 된다?

십자가에서 구원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아무리 부족한 죄인일지라도 오직 믿음으로 인치심(구원)을 받았다는 바울의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을 황당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음으로만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면 아무렇게 막 살게 될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물론 성령의 역사가 없이 지식적으로만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면 충분히 막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면 절대로 막살지 않습니다. 성령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하고 싶고 그분을 따르고 싶은 마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을 맛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당연히 그런 걱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되었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가진 구원의 확신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바울에게 주신 성령을 우리도 받는다면 우리도 바울이 가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살전1:5 이는 우리의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대단한 확신으로 된 것이니

 

딤후3:14 그러나 너는 네가 배운 것과 확신한 것에 꾸준히 거하라.

 

그러므로 대 다수의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 교인들에게는 예수의 피로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는 위의 화잇의 글을 상식적으로는 옳다고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선물로 주시는 믿음이 없이는 믿음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는 말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어 항상 기뻐하며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을 절대로 할 수 없고 오로지 성화만을 걱정하며 확신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 안에 기쁨이 없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되었음을 믿게 하는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그 결과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구원 받았다!”

또는 나는 하나님의 인을 받았다!”라고 믿음으로 외칠 수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과 조사심판은 공존할 수 없다.

사실 화잇의 글에서 구원의 확신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혼란스럽게도 화잇은 아주 드믈게,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내용이 담긴 다음과 같은 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공존할 수 없는 것들이 화잇의 생각 속에 혼란스럽게 공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믿는 자는 그를 위해 이루어진 속죄를 통하여 (중략) 그처럼 무한한 값()으로 사신 구원의 완성을 깨닫고 그의 영혼이 찬양과 감사로 충만해진다.(믿음과 행함 106)

 

구원관에 대한 화잇의 이런 혼란스러운 오류를 발견한 저는,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화잇의 조사심판은 반복음적인 오류임으로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이해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한 화잇의 선지성의 재고를 교단에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안식교단은 저를 이설자로 규정하고 교단 내 모든 활동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교회의 근간이 조사심판이라고 끝내 주장하는 안식일교단을 떠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입교 당시에는 조사심판 교리의 존재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구원의 확신을 주는 복음을 전하면서 십자가의 구원의 복음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건강과 치유사역을 해왔던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 구원의 확신으로 이루는 놀라운 치유사역은 변함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로 인하여 안식일 교회에 입교하시어 아직도 구원의 확신을 못가지신 분들에게 죄송함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부디 저의 글을 심사숙고하시여 진리와 생명의 길, 곧 십자가의 길을 바로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사심판이 오류라면 조사심판을 탄생시킨 2300주야 예언도 재고하여야 합니다.

저의 홈페이지 http://www.leesangku.org/ns/board_ANBV67를 방문하시어 뉴스타트 성경교실에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신문에 올릴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 ?
    hennah 2018.10.17 08:44
    안녕하세요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거센 폭풍을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이제 연세도 많으신데 건강도 잘 챙기셨음 해요. (건강강의 하시는 분이니깐 당연히 잘 하시겠지만요 ㅎ)
    전 박사님 말씀을 즐겨 듣는데 이번 조사심판 논쟁을 들으면서 의아해 했던게 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조사심판의 정의가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안식일교회에서 나오는 반응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말을 교회에서 꺼냈다가는 목사님께 한소리 듣겠지요.
    안그래도 저번주에 교회에서 조사심판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씁쓸했어요. 아 저렇게나 조건적인 사랑에 찌들어 있구나. 주님의 구원은 조건없이 이루어졌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속죄가 이미이루어졌는데 말입니다.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
    이박사님께서 지금 알고 계신것을 밀고 나가 주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금한점이 하나 있어요. 엘렌지 화잇 선지자를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사실 그분의 글 중에 굉장히 조건적인것도 있긴 한데 생명의 빛이나 부조와 선지자는 선지자가 아니면 쓸수 없는 글이라고 생각해서요.. 조금 혼란스럽네요.
  • profile
    이상구 2018.10.19 11:20
    소망님의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이 주시는 참 구원의 확신과
    성령의 역사 없이 지식적으로 가자는 구원의 확신을 혼돈하고 있습니다.
    추천하신 동영상은 '성령이 없는 구원의 확신'에 대한 비판입니다.
    거짓 구원의 확신에 취한 것을 독주에 취했다고 합니다.
    저의 글을 성령이 주신 구원의 확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안식일 교회는 거짓 구원의 확신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참 구원의 확신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참 구원의 확신과 거짓 구원의 확신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고 있는 것입니다.
    소망님의 글도 그런 류의 것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10.19 11:36
    hennah님
    저는 화잇부인이 초기에는 실수로 조사심판을 가르쳤고
    1888년 이후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은 후에는
    시대의 소망에 나타난대로 십자가에서 구원의 완성을 이루신 것(다 이루었다!)을 인정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선지자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화잇은 참으로 자기의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하는 용기가 있는 분으로 생각하여
    그분을 선지자로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1905년 이후에도 다시 조사심판을 주장하는 글들을 기록한 것을 발견하고는
    화잇의 생각이 오락가락 하고 있으며
    조사심판의 가르침을 그대고 유지하는 증거를 보고는
    더 이상 그분의 선지성을 인정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분명히 화잇은 구원관에 혼란을 해결하지 못한 것입니다.
    저에게는 더 이상 화잇이 선지자라는 맏음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헤나님,
    저의 말만 믿지 마시고
    본인께서 열심히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베뢰아인들 처럼요.
    신앙은 철저히 개인적이지 단체적, 또는 교단적이 아닙니다.
    본인의 영워한 운명이 걸려 있기 때문에
    기도시며 성령을 구하시며 연구하십시요,

    그리하시면 다음의 말씀을 이해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롬8:16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 주십니다.
    또 우리의 마음 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습니다.
  • ?
    kimjua 2018.12.14 00:27
    13~14 년도쯤 하나님께 은혜를 많이 받을 당시에 박사님의 강의도 우연찮게 접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왜 사람은 병이 드는가 에 대해서 의문점도 많이 들었던 시기였구요. 그때는 설악이아닌 다른곳에서 강의 하셨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저는 의학적으로 지식이 전무하다싶이 하지만 박사님이 설명해주는 내용들이 너무나 달콤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마치 성경이 달콤하게 들어오듯 말이죠. 유독 사랑에 관하여 이야기를 풀어주실땐
    감탄도 하면서, 감동도 하면서 정말 제대로 풀어서 이야기 해주시는구나 하면서 박사님을 좋아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변합없습니다. 그때에 한가지 의문이 들었는데, 이렇게 진리를 알려주시는분이 왜? 안식교에..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 이단이라 불리어지는 교회에 계실까.. 혹시 내가 편협하게 생각했던게 아닌가?
    안식교에대한 사람들이 말하는게 틀린것이었나. 혼자 생각하며 박사님이 이런 마인드 인데 내가 잘못생각
    한거겠지 하며 그냥 그부분은 개인적은 해결로 하고 지나갔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에서야,
    모르고 다녔다 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아프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는 박사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석불왕자 2021.11.27 21:53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유대교,안식교만
    인정을 안하는군요.
    성경책은 하나인데 겨단은 수천개가 넘는다고 하지요.

    올바른 지적을 하엿는데도 엣것을 고수하며
    배척하는 안식에 미련을 갖지 맙시다.
    이상구박사님은 오래 오래 병자 고치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이상구 박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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