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by 공광식 posted Sep 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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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씨 반갑습니다.
아내와 함께 꼭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몇일전, 집사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뵙겠습니다.
공광식, 최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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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이상진(jin7106@hanmail.net) ┼
│ 이상잔입니다.


│ 9월9일 오늘 드디어 압구정동 옹달샘 건강 채식 뷔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 몇 일 전부터 아니 몇달 전부터 바쁘게 준비를 하였는데 드디어 오늘 문을 열게 되었군요.
│ 오늘 개업식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를 하여 주셨습니다.
│ 점심시간은 250븁 정도 식사를 하셨고요
│ 저녁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며 호평을 하셨답니다.
│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이 뵜는데 오시지 못하신 분들도 많아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 아마 이제 늘 열러 였는 곳이니까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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