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by ㅋㅋㅋㅋ posted Sep 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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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 보세요..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18:27)"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무 지쳤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마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진정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한다(요13:34)"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라고 하면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후12:9 시91:15)"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라고 하면
"내가 네 발을 인도하리라(잠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1:9 롬8:11)"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해나갈 수 가 없어요"라고 하면
"내 모든 것을 채우마(빌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라고 하면
"너의 염려을 내게 맡기라(벨전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13:5)"라고 하십니다



정선희언니!
언니 이메일이 이상해요
다시한번만 메일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