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를 보고나서

by 호주 시드니에서 posted Nov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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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편지를 가지고 전달해주신 자매님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늘의 복을 무진장 빌고싶습니다. 자매님들 가시는 곳마다 눈물의감동으로 치유의 역사, 변화의 역사 구원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여기에서도 작은 음악회를 참석할 수 있고 같은 감동을 받을 수가 있고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게 꿈만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수고좀 많이 해 주시고요. 당신님들의 수고로 말미암아 세상의 곳곳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의 축복이 이 축복이 넘치는 날에 더욱 넘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