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군요

by 양 증일 posted Jan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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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 숙씨

우리 모두가 축하를 드리며
가슴벅찬 경험을 축하함니다.
주체는 계속 찌지직을 보내고 있었구요
선생님은 계속 "뜻"을 보이셨군요.
뉴스타트게속하며 주체와 같이 사세요
먼 이국땅 미국에서 기도함니다.

봉사자 39-4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