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수강생 ,스탭,봉사자 여러분

by 김미자 posted Mar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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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를 무사히 마치고 감격과 행복속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인터넷을 통하여 다시 보니 그 감격과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이상구 박사님을 통하여 생생하게 저에게 전달됩니다.
눈물을 흘리며 찌지직을 흠뻑 받았습니다.
오기 싫은 발걸음을 떼어 놓았는데 이 곳에서 또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겠지요.
그곳에서 많이 아프셔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또 만날때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꼭 뵙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수고하셨던 스탭진과 봉사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도 꼭 봉사자로 참석할께요.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잘 웃어서 유명해진 김미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