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설친 친구가

by 방친구 posted Apr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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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너의 코고는 소리에
잠을 설친 옆방친구다.

네글보니 반갑다.
잘놀다 갔다는 말은 진실이였을 것이고.
다음 또 보자
그땐 여드름 더키워가지고 와!

친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