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기에 참가중인 참가자 양재열에게

by 양재흥 posted Mar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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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아, 언니가 미국에서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보고 있단다.

네가 찌지직을 받아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단다.

너는 반드시 꼬옥...병에서 나을 거다.

동영상으로 보고 있는데

제발 앞쪽에 앉아라. 그래야

화면에 자주 나타날 것 아니겠니.

멀리서 안타깝기만 하구나. 멀리서 지켜만 보고 있는

이 언니의 마음이!

동영상을 비치시는 분에게: 제 동생을 좀더 자주 비춰주십시오. 제 동생을 화면으로라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