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기 교육 중인 최상운씨 부부 좋은 것 많이 얻고 오세요.박사님 특별히 좀 챙겨 주세요.

by 김정곤 posted Sep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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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 최사장님 부부가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는 모습 보고 반가워 몇 자 적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저의 간절한 소망을 외면치 않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8박 9일 동안 휴식겸 건강을 확실하게 챙기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앞자리에 앉으시고,
               박수나 노래는 힘차게 하시고.
                그래, 맞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고,
                한 마디도 노치지 마시고 열심히 듣고, 적으시기 바랍니다.
매 강의마다 실시간으로 보겠습니다. 서울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시다.

저의 말씀을 믿으시고 따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  정  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