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에서

by mihwa posted Jan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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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그리고 사모님 안녕 하세요.
타코마에서 뵌지 얼마않돼는거 갇은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나 좋은 말씀 시간 가진걸 기쁘게 생각 합니다.
생각만 해도 앤돌핀이 돗느거 갇군요.
시에틀에 라디오 한국이 있는데  거기에 박사님 글을 좀올려서 많은 사람들께
더 알리고자 하는데 어떻기 생각 하시는지요.
박사님이 바쁘시면 제가 웹사이트에 올린글을 보고 올려도 돼고..
박사님이 싫으시면 않해도 됍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미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