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어떠하며... 부활할때 어떤 모습이며... 영원히 어떻게 살까요?

by 장동기 posted Mar 17,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국은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곳입니다.

엘렌화잇 선지자의 글을 보면.....

새로 지음을 받은 세계에서 구속받은 사람들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던 일과 즐거움을 갖게 될 것이다.
에덴의 생활, 곧 정원과 들에서의 생활이 이루어질 것이다.― 선지자와 왕, 730, 731(영문)(1914년경).

나는 예수님의 훌륭한 모습과 영광을 보았다. 그분의 얼굴은 정오의 태양보다 더 밝았다. 그분의 옷은 어떤 것보다 더 희었다. 내가 어떻게 하늘의 영광과, 열 줄로 된 거문고를 켜면서 노래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천사들을 여러분에게 묘사할 수 있을까! ― Letter 3, 1851.


하늘을 묘사하기에는 언어가 너무 빈약하다. 그 광경이 내 앞에 나타났을 때 나는 놀라서 정신을 잃었다. 찬란한 광채와 뛰어난 영광에 넋을 잃은 채 나는 붓을 놓고, “아, 이 어떤 사랑인가,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라고 부르짖었다. 가장 고상한 언어로도 하늘의 영광과, 비길데 없는 구주의 사랑의 깊이를 묘사할 수 없다.― 초기문집, 289(영문)(1858).

모든 사람은 그들이 무덤으로 들어갈 때와 똑같은 키로 나온다. 부활한 무리 가운데 선 아담은 키가 크고 위엄 있는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보다는 조금 키가 작다. 아담과 그 후세의 백성들을 비교해 보면 현저한 차이가 나타난다. 그 한 가지 점으로도 인류가 크게 퇴화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다 영원한 활력과 원기를 소유하고 부활한다. …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에덴의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은 회복되고 구속받은 자들은 처음 영광 중에 있을 당시의 인류의 완전한 키만큼 “자라난다”(말 4:2 흠정역 영어 성경).― 각 시대의 대쟁투, 644, 645(영문)(1911).

만일 아담이 창조시에 생명력을 오늘날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보다 20배나 더 많이 받지 않았더라면 천연의 법칙을 깨뜨리는 현재의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인류는 멸절되었을 것이다.― 3T, 138(1872).

아무도 휴식을 필요로 하거나 원하지 않을 것이다. 거기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데 피곤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신선하고 유쾌한 아침의 기분을 언제나 느낄것이다. … 지식을 얻는 데 두뇌가 피로해지거나 정력이 소모되는 일이 없다.― 각 시대의 대쟁투, 676, 677(영문)(1911).

오늘날, 신천지에서도 결혼하는 일과 출산하는 일이 있을 것 이라는 신념을 표명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그러한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신천지에서 어린이들이 태어날 것이라는 교리는 “확실한 예언”(벧후 1:19)에 속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