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아니라 <염려>로 죽습니다

by 장동기 posted Jun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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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염려이다.

염려를 피하는 유일한 길

모든 어려움을 그리스도께로 가져가는 것이다.

어두운 측면을 보지 않도록 하자.

명랑한 정신을 계발하도록 하자.

-Lt 208, 1903.

 

자기 자신에 관하여 걱정하게 되면

연약해지고 을 일으키게 된다.

그들이 침체된 마음우울한 생각을 버리고 일어서면

그들의 회복의 전망은 더욱 밝아질 것이다.

-치료봉사, 229 (1905).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유익을 주고자 하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을 때는

장래를 위하여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어린아이가 사랑하는 부모를 의지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산상보훈, 100, 101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