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광님께

by 노기제 posted May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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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났던 한 여름이

몇 번 지났나?

그리 따지면 손가락 두 개 겨우 올라가지만

그리운 세월 하많은 시간들....

사랑과 영광님 꾸준한 봉사

참가자님들 화아악 회복

멀리서 동영상으로 만나는 내 마음

따라서 행복지수 팍팍 올라가죠

하루 세끼 식사시간

허겁지겁 후다닥

재빨리 젤 먼저 부엌으로

그리하셨던 님의 사랑

언제나 내 가슴 따스하니 덥히더이다

내 서재 주소 남기니 방문하여 글이랑 사진 보셔여.

www.mijumunhak.com/rhoki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