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관 박사의 죽음을 말한사람

by 신충식 posted Aug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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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박사 라고 하면 웃음 치료사 같은 남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 으로 인끼를 얻으신 분입니다.  세상 사람을 웃게 만들고 행복 하게 인도 하는 데에는 그 일을 하는사람의 질량과 수준 에 따라 자신의 일을 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이 세상을 웃기고 행복 하게 만드는 수준이 있고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이 세상을 근본적 으로 마음의 행복을 가져 다주는 공부를 시켜주는 방법 이있어서 그 사람이 세상 에서 받은 만큼의 수준 으로 자기 일을  해야 하는데 황박사는 세상이 그분에게 준 만큼의 질 좋은 일을 행하지 못 하고 자신이 보답 해야할 일에서 훨씬 낮은 질량의 일을 했기에 하늘이 다른 방법 으로 세상을 공부 시키기 위해 그런 일을 만드 셨다는 것 입니다.
이런 식으로의 해석은 깊이 생각을 하면서 이해를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분 에게서 받은 만큼의 일을 세상에 보답하지 않는 자를 다른 방법으로 쓰신 다는 말 입니다.

황수관 박사가  죽었 다고 온 세상이 진심으로 서글퍼 하지 않는 것 만 보면 알 수 가 있다고 합니다.
하늘은 그분의 죽음을 세상에 보여 주심 으로 너의 할 일을 해라 내가 준 만큼의 일을 세상을 위해 서  하라는 명령 인지도 모르는 것 입니다.(알려지지않은 사람의 죽음은 아무도 모름니다)
사람이 받은 만큼의 일을 하지 않는 것 은 세상에 진 빛을 값지 못하는 거와 같다는 하늘의 섭리인 것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건강 강의를 주관 했을 때 오신 분들 에게 웃음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읍 니다.

<주택을 소유하고 30년을 살다가 얼마 전에 아파트로 이사를 온후 에레베이터를 올랐다가 내려 왔다가 매일 몇 번씩 복도에서 항상 사람을 만나면서 그 많은 사람들의 표정이 별로 밝지 못한 것을 느낀 후 내가 먼저 만나는 사람 마다 미소를 짓고 웃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제는 웃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날씨 이야기며 짐이 많다면서 장을 많이 보았다 면서 예전 부터 아는 사람 처럼 모든 사람을 대했 습니다.

그랬더니 온 세상이 바뀌었 습니다. 온세상이 모두 잘 아는 사이가 되었 습니다. 이렇게 항상 웃는 연습을 해야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장례식장에서 남들에게 마지막 얼굴을 보일때도 웃음 근육이 발달되어 얼굴 표정이 친지들 앞에 미소 짓는 장례식장으로 만들자고 강의를 마쳤 습니다.>

사람은 가기의 연령에 맞게 자신의 지적 수준에 맞게 하늘이 부여한 일을 하고 떠나야 할 의무가 있다는 말씀 입니다. 그 일을 하지 않을때 이 세상에서 어려움이 찿아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