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작은 손안에* 이 금 남 내 조막손 안에 고이 잠들은 사랑 한쪼가리 시들까 겁 납니다 내 조막손에 쥔 사랑의 그림자 사라질까 조마 조마 합니다 내 작은 손에 아름답게 숨어있는 그리운 맘 지워질까 두렵습니다 봄비오는 이밤 계절은 그렇게 또 흘러가는것인가 봅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