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며 염려하시나요*

by 지찬만 posted Feb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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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며 염려하시나요*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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