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by 지찬만 posted Sep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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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두 곳(생명파,사망파)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병이들어 젊게 살고 싶어도  몸이 따라 주지 않아
그 마음은 움추러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 갔었지만
병이들면 그 몸으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육체는 하나님의 이치에 따라 지배를 받고 유전자는
그 마음의 뜻에 따라 반응합니다.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월은 무상하고 슬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으세요.이치의 무상함을 따라 사는
인생들에게 하나님은 생명파라는 선물을 주어 쓸쓸하고
슬퍼지는인생들의 마음에서 암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육체는 그 몸이 병들어
마음에 슬픔을 가져다 주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생명파는
그 마음에 늘 새로움을 주어 암을 이기는 것입니다.

암을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선,미,믿음,소망,사랑으로
생명파를 받고 살아갈때 내몸의 티 임파구는
더욱 활성화되어 적군인 암세포를 모두 처치하여
암을 이길수 있읍니다.
 
뉴스타트 동지 여러분
불치의병은 없읍니다 희망을 갖고
이상구박사님의 희망의 메세지를 가슴과 머리속에
새기면서 모든 걱정은 버려버리고
마음만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더 멀리 더 높이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 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설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