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기 감동1이어서

by 안상헌 posted May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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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끝이 보이시나요?

(바다)의 깊이를 잴 수 있나요?

그분은 당신을 향한 사랑의 깊이와 넓이는

(바다)보다 훨씬 크시 답니다.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결코 잊어서는 안 된 답니다.

바다는 그분의 사랑을 

네게 사무치도록 외처 댑니다.

 

나는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흐르며 

이렇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그리고 그사랑 전하기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