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간경화인 남편이 복수가 왔습니다.

by 이상구 posted May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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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시지 마십시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아무리 복수가 차도 회복하시는 데는 상관이 없습니다.
많은 뉴스타트의 선배님들,
심각한 복수를 안고도
회복하셨습니다.

복수가 찻다는 것은 간의 기능이 저하되어 알부민이라는 단백질의 생산이 감소된 결과입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복막전이의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조용히 기도해보십시요!
평안이 찾아올 것입니다.
생기가 세로토닌 생산을 시작할 것입니다.

기본조건에 불과한 인프라는 인프라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서든지
회복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기도로, 그리고 또 기도로 두려움과 의심으로부터 자유케 되시기 바랍니다.
희망은 확실히 있으니까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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