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치질 치료 방법에 대하여..

by 김정현 posted Jan 2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희 어머니는 현재 78세로 수년전부터 변비가 심해지셔서 치질로 인해 피가 자주 나옵니다.
현재까지는 한의원에서 침과 약을 병행하면서 조심히 살고 계시는데,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합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수술은 피하고 싶어하십니다. 또 주변에서 수술한 후 고생하시는 분들도 적지않이 보았기 때문에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