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박사님!

by 이상구 posted May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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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 현재의 치료로는 아무도 완치를 약속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직 수명을 조금 연장시킬 가능성 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를 강제할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 현재의 상태로는 오직 창조주의 능력에 의존하는 길만이
치유를 이룰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