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국인에 맞는 미(味)에 대해 박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by 이상구 posted May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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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은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각을 민족적, 문화적인 차원에서 다루는 것은
건강차원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고혈압, 암, 당뇨 등의 치료법이 민족적, 문화적 요소에 의하여
달라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미각
건강에 해로운 미각
이렇게 미각을 구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미각에 대한 인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