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결혼 1년은 원인찾는데, 2년은 서로 의견충돌로 싸우는데3년은 절박한 사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계속 질염으로 고생하고 있고 마침 골든씰을 먹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것도 잠깐이라 근
본적 치유가 없음 평생이렇게 살거나 이혼을 고려할것 같아서요.
아마 초기에 조기 발견하면, 아무문제 없는것을 이렇게 크게 일이벌려져버려, 허무하고 한심한것같습니다.
세균성 전립선 치료는 난치여도 불치는 아니니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 , 조언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