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박사님.저희 엄마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서 힘들어합니다.

by 이상구 posted Jul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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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마음 속 갚이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으로나, 기술적인 차원에서는 치료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머님께서
무한하신 사랑을 받아드리셔야 합니다.
진정한 뉴스타느가 참으로 필요하십니다.
참 생명과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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