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랑하는 집사랑이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습니다~

by 이상구 posted Jul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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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정신적인 스트레스, 운동부족, 건강하지 못한 일상의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호르몬의 조호가 혼란해진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에 당장 어떤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뉴스타트를 조심스럽게 하시면
서서히 호르몬 균형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점점 안정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장래의 건강한 임신과 분만을 위해서
뉴스타트의 생활화를 꼭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쁘고 건강한 아기를 분만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