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강의에서 처럼, 오해로 인하였다. 하더라도,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하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께서 오해 했다고 달란트를 빼앗아 버린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박사님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