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오레반점이라고도 하던데요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쪽에 1~2년전부터 보이기시작했는데
점점 커지기 시작한것같아요
한 6~7군데 이렇게 있는데요 (동전크기보다 3~4배 큰 반점이네요)
20대후반의 성인인데
갑자기 이런 게 나타나니 걱정되는군요
예전에 이 증상을 봣을땐 그저 땀이 차서 그런가보다? 하고 아무 생각없이 지냇는데
이게 점점 커져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신경섬유종의 증상일수도있다던데요
문득 겁이 드는군요
보통 어린이들 한테 나타나는 증상이라던데 성인이 된 이후 나타나니 걱정이 되는군요
이 문제로 피부과에 가봣자 증세 치료할뿐이겟지요? (반점을 지우는...레이저로)
근본적인 치료로 뉴스타트 생활을 열심히 하면
다시 반점이 사라지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