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뉴스타트에 참가했었던 유춘옥씨의 아들입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간기능저하와 신장기능 저하로 인해서
오른쪽 다리가 붓고 배에 복수가 차고 얼굴에 황달이 있습니다.게다가 밥을잘 못드셔서 살까지 많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뉴스타트 한 길만 바라보고 여수요양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지만 주변에서의 방해세력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분은 커피관장을 하라~ 어떤분은 병원으로 가야지 여기서 뭐하느냐~~
더욱 황당한건 간호사 분께서도 병원가야지 여기서 뭐하느냐 라고 하는 둥
주변 반응이 거셉니다.
박사님 커피관장을 하라는 분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드릴 수 있게
좀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