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by 유춘옥 posted Aug 0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안녕하세요

뉴스타트에 참가했었던 유춘옥씨의 아들입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간기능저하와 신장기능 저하로 인해서

오른쪽 다리가 붓고 배에 복수가 차고 얼굴에 황달이 있습니다.게다가 밥을잘 못드셔서 살까지 많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뉴스타트 한 길만 바라보고 여수요양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지만 주변에서의 방해세력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분은 커피관장을 하라~ 어떤분은 병원으로 가야지 여기서 뭐하느냐~~

더욱 황당한건 간호사 분께서도 병원가야지 여기서 뭐하느냐 라고 하는 둥

주변 반응이 거셉니다.

박사님 커피관장을 하라는 분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드릴 수 있게

좀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