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전띠 - 하유진 (유방암)
by
하유진
posted
Aug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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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피부과 의사의 유방암 투병기
그가 경험한 항암치료의 실태와 한계
치유를 위한 믿음이 자라는 방법을 함께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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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제156기 - 회복이야기 이순구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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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4.02.05 13:21
이제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붙잡았습니다(폐암)
전용대
2004.03.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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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20:13
절망(폐암) 중에 만난 희망의 돛대
이래진
2004.01.08 10:45
[유방암]옥죄어오던 병들이 암으로, 그러나 암을 이기고
김금숙
2011.04.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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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14:28
유방암으로 참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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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22:54
김상대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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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16:08
사랑에 의한 치유법을 배웠습니다(근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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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4:30
신증후군 어린이가 완전 회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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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16:06
담도암이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동진
2005.12.23 16:40
심장판막증으로부터의 회복 - 채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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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23:41
[만성신부전증]으로 발견한 나의 진정한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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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2:32
시카고에 핀 생명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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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15:13
[허리디스크]새 삶을 걷게 해준 뉴스타트
공진숙
2009.04.01 15:00
이제는 모든 분노를 버리고 참 회복의 길로(당뇨, 망막증, 간경화)
조용은
2005.04.20 06:03
기적같은 일들이..
정하늘
2005.03.21 09:28
잠자고있던 유전자만 깨어나면 되는 것을(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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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경 수사과장님의 당뇨이야기
배종남
2003.08.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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