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전띠 - 하유진 (유방암)
by
하유진
posted
Aug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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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피부과 의사의 유방암 투병기
그가 경험한 항암치료의 실태와 한계
치유를 위한 믿음이 자라는 방법을 함께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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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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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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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20:13
이제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붙잡았습니다(폐암)
전용대
2004.03.17 13:31
이제 더이상 고혈압 약을 먹지 않아도 살 것 같습니다.
김윤중
2004.06.25 13:05
이제는 모든 분노를 버리고 참 회복의 길로(당뇨, 망막증, 간경화)
조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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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꿔놓는 뉴스타트
남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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