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전띠 - 하유진 (유방암)
by
하유진
posted
Aug 26, 201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32살 피부과 의사의 유방암 투병기
그가 경험한 항암치료의 실태와 한계
치유를 위한 믿음이 자라는 방법을 함께 들어 보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계광무 아저씨께
하주희
2003.11.05 04:54
암은 치유되고도 남는다.
무명씨
2003.11.28 17:40
절망(폐암) 중에 만난 희망의 돛대
이래진
2004.01.08 10:45
사랑의 하나님 그 분을 만나다
별
2004.02.19 22:28
시련이 아니라 축복이 된 위암의 선고
정문조
2004.03.11 10:19
고통은 지나가기 위해서 온다(뇌암과 유방암 선고를 받았지만)
이인자
2004.03.15 17:13
詩 새로운 시작(사랑하는 전용대 형님을 위한詩)
전용한
2004.03.15 17:16
이제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붙잡았습니다(폐암)
전용대
2004.03.17 13:31
사랑에 의한 치유법을 배웠습니다(근육종)
윤한교
2004.03.17 14:30
생명으로 U -TURN한 나는 행복한 암돌이(직장암)
이현수
2004.03.18 18:05
저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간내담도암)
백상목
2004.04.29 04:22
꼭 이겨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위암)
구본홍
2004.05.08 16:31
사랑하면서 아름답게 살기(임파선암도 두렵지 않다)
최효숙
2004.05.12 17:08
잠자고있던 유전자만 깨어나면 되는 것을(유방암)
송혜숙
2004.05.19 07:45
감동의詩/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엄청난찌지직)
한명자
2004.06.09 08:13
감동의詩/ 생명의 뜻
배동모
2004.06.09 15:20
[re] 이제 더이상 고혈압 약을 먹지 않아도 살 것 같습니다.
구정광
2005.06.24 19:54
이제 더이상 고혈압 약을 먹지 않아도 살 것 같습니다.
김윤중
2004.06.25 13:05
회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박정선
2004.07.23 11:27
뉴스타트로 이겨낸 승리(심장 판막)
채옥례
2004.09.14 19:1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