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전띠 - 하유진 (유방암)
by
하유진
posted
Aug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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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피부과 의사의 유방암 투병기
그가 경험한 항암치료의 실태와 한계
치유를 위한 믿음이 자라는 방법을 함께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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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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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2005.06.15 16:06
갑상선암에서 해방되고 가족도 행복해지고...
신근
2005.06.16 12:37
[re] 뉴스타트 로 시력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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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
2005.07.19 14:58
뉴스타트 로 시력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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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늘
2005.07.08 14:28
어느 하버드 졸업생의 세미나 참석후기(송인규)
관리자
2005.07.19 15:06
나를 살린 뉴스타트(갑상선암, 간암)
손미경
2005.07.22 18:15
뉴스타트로 유방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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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16:07
담도암이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동진
2005.12.23 16:40
나를 살린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센타>의 인터넷 사이트(간암을 회복하고)
김성욱
2005.12.24 14:42
아픈 아내 앞에서 나는 회개합니다. (폐암)
김정곤
2006.02.17 22:02
위암말기에서 회복하다!
유동엽
2006.02.23 07:06
LA에서 온 69기 윤국헌님의 편지(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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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13:28
간암으로 세미나에 참가하고나서
김경남
2006.06.18 22:51
유방암으로 참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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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22:54
성악가 국혜령씨의 참가후기(갑상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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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23:33
이금분님의 프로그램 참가후기(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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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23:38
[re] 교육자로 은퇴하신 김경자선생님의 참가후기(황반변성, 자가면역성)
Ha S Won
2009.10.19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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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교사 김바울목사님의 참가후기 (임파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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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암세포가 도망가요" -직장암 탈출 김화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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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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