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와 함께

by 바다 posted Dec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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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의  길을 안내해주셔서..

얼마전 저는 뉴스타트를 하되 순한 음식만 먹었던 것을 생쪽파같은 매운 음식도 먹어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비록

음식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주님의 십자가 아픔을 생각하며 극복해

보려는 시도를 해보려고요.

박사님께서도 음식보다 생명파가 더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하시기에 이처럼 좀

더 적극적인 뉴스타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박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