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순식구 집사님의 부탁으로 대신하여 상담드립니다.
그래서 아주 정확한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집사님의 남동생분이 70 초반으로 알고 있어요. 재작년쯤 췌장암 초기로 발견되어
수술을 하셨는지 잘 기억은 안나네요ㅜ 그래서 치료를 받고 있는중 담낭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전이가 된것도 조기발견 된거라 그런지 항암 약물치료로 진행중이세요.
집에 혼자 계시는 시간도 많고 잘 못드시고...또 구원도 못받으셔서 여러가지로 집사님께서 마음아파 하십니다.
어제 수요예배후 교제중에 이상구박사님 뉴스타트 센터가 생각나 말씀드렸어요.
강원도에 있는 센터에는 신청하면 언제나 입소가 가능한지요?
그리고 센터에 있을수 있는 기간은 정해져 있나요?
그곳에서 치료받으시며 예수님 만나길 기도 하시고 계십니다.
두서 없는 상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