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박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마다 우리를 만드시고 세포 하나 하나를 창조하셔서 보호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저의 고질병인 엘러지도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결되지 않는일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분을 용서하고 싶고 용서를 하면 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할것 같은데 용서가 되는듯 하다가도 다시 미움이 올라오고 또 않보면 괜찮다가 보면 생각이나고 기도하고 말씀도 보고 하면 좋아지다가 다시 괘씸해 지고 하는것 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혹시 저의 이런 마음도 새 마음으로 창조해 주실수 있는 분이신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