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경학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성경 해석으로 그다지 은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

by truth4us posted Jun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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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th4us 2 시간 전

    님의 글을 읽으니 전혀 은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반감이 드는군요. 저는 (오른편) 강도의 성화 문제에 대해 님이 이에 대해 언급하기 이전에는 일절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며 그 일에 대해 성화를 했느니 말았느니 라며 논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구원의 문제가 나의 구원과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나는 나에게 해당하는 일만 하나님 앞에 해결을 받으면 되는 것이지 남의 구원 문제에 까지 왈과왈부할 입장이 아닌 것입니다. 다만 그가 회개를 한 것 같은 회개를 저도 하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 그가 성화를 할 시간이나 기회가 없었으므로 구원 받은 후에 성화를 하게 된다? 이런 생각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알 수 가 없군요. 그가 성화를 할 시간이 있든 없었든 하나님께서는 그가 죽기 직전에 회개를 하였기에 그를 구원에 이르게 하신 것입니다. 그가 낙원에 가서 성화를 한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화라는 것은 죄악의 본성이 그대로 남아 있을 때 즉 육체가 죽기 전에 경험하는 일이지 죽은 후에는 육체가 죽어버렸기에 더 이상 그러한 죄의 유혹이 있지 않으니 성화같은 경험을 할래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 다시 이러한 점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건만 끝내 님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시니 아쉽지만 님과 대화를 나누는 일은 그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십사만 사천인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사람들로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인을 치심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그들을 대우하실 것이며 예수님의 재림 시에는 이미 영적으로 성화된 자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입었던 썩을 육체가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변화함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만일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적으로 어린 아이같은 상태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죽음을 당한 신자가 있는데 그가 하늘에서 성화된다 안된다는 우리가 논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일이지 우리같은 사람이 왈과왈부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이 하나님의 권한을 침범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는 제가 이해한대로 님은 님이 이해하신대로 신앙을 해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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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th4us 1 분 전
    예수님께서 (오른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오늘이 아니라 그 강도가 죽은 날 즉 그가 부활을 맞이하는 날을 말하는 것이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무덤에 계시는 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가 부활하는 날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그 강도가 무덤에 아무리 오래 있었다 할지라도 그에게는 시간이 멈춘 것으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죽은 사람에게는 시간이 멈춘 것이지 이어지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년 만년 그가 죽어있었더라도 그가 만일 부활한다면 죽은 자의 기준으로는 죽은 그날이 부활의 날이 된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죽었는데 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그런식으로 이해해야지 무슨 그런 일을 가지고 구원받은 강도가 성화를 할 시간이 있었느니 없었느니를 논하려 드는 것인지요? 아마도 성경 학자들이 그런 식으로 가르쳤나봅니다. 그런 걸 배운 사람들이 또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고요. 인간의 상식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어떤 말씀들을 인간의 상식이나 이해로 억지로 풀려들다가 오히려 성경의 복음이 곡해가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