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천국이란?

by truth4us posted Jun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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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정화가 필요 없는 장소라기보다, 정화조차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낙원은 고통이 전혀 없는 무감각의 공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에 고통마저 절망이 되지 못하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by 벚꽃향기


정말이지 이런 밥인지 죽인지 모를 엉터리 해석을 누군가 읽고 도대체 몇 명이나 복음을 오해할런지 모르겠네요. 또 몇 명이나 영적 방황을 하게 될런지.....


님은 성경 이해를 매우 잘 하신다고 생각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성경 말씀의 본래의 의미를 자의로 해석하여 완전히 뒤죽박죽 엉터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님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희생해서라도 이루고자 하셨던 일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셨습니다. 제대로 회개를 하셨더라면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신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으셨을텐데.... 다시 와서 읽다보니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하소연하듯 글을 쓰게 되었네요. 


 천국은 아무도 죄를 지을 생각조차 없기 때문에 천국인 것입니다. 그 반대로 거기엔 모든 존재들이 선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적개심이나 불신 등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기에 항상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사탄 마귀를 최후에 멸하시고 구원받은 자들이 영원히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 땅의 동물들 중에는 죄로 인해 저주를 받아 약육강식의 세계가 되어서 (이런 일도 경험하게 하신 것은 죄가 무엇인지를 세상 만물들을 통해서 배우게 하심으로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사자나 호랑이 등과 같이 사람이 함께 살기엔 위험한 동물들도 있지만 하늘 나라엔 사나운 동물들이 단 한 종류도 없어서 사람과 동물들이 서로 교감을 나누며 언제나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1)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위의 말씀이 얼마나 은혜가 되고 위로가 되나요? 우리에게 이런 나라를 이루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라도 아끼지 않으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나요? 우리가 이 문제 많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완전히 안식할 수 있는 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괴로울 때가 있어도 이러한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생각할 때에 위로가 되고 이 땅에서의 삶의 고통을 견딜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게 복음이지 천국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상도 아닌 어중간한 나라를 천국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 말씀을 자의로 해석한 엉터리 해석일 뿐으로 님에게도 그리고 님의 글을 읽는 그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이해의 글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