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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의미: 바다, 두 놋 기둥, 놋 사설 철, 그루터기, 느부갓네살 왕


바다의 성경적 의미

바다는 성경에서 죄(사망)의 세상을 의미합니다.


[욘2:3]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욘2:5]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요나는 진리이신 하나님을 스스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죄의 세상(바다)에서 거짓의 혼란 속에 자신이 깊이 빠져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요나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스스로 하나님을 향하여 등을 돌려 하나님을 떠나버렸을지라도 하나님은 아직도 조건 없이 자기를 사랑하신다는 것, 곧 그리스도의 품성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또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 구원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생명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요나, 당신을 떠나버린 그 요나에게 응딥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의 물고기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나1:4]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하시니

[합3:15]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 하나님은 죄를 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슥9:4]주께서 그를 쫓아내시며 그의 바다 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지라. - 하나님은 죄의 권세, 사망의 능력을 생명으로, 사랑으로 이기실 것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시며 선으로 악을 이기실 것입니다.

 

[마8: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8:27]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 하는고 하더라.


하나님은 어둠은 빛으로, 사망과 죄의 세상의 역동적 역사를 능가하시는 분입니다.


[마8:32]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귀신들은 역시 사망을 선택합니다. 귀신들은 생명이 없는, 그리스도를 거부한 죄인들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끝끝내 죄의 세상 속으로, 끝내는 사망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마13: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루터기로서 살아 있는 사람들은 이 죄의 세상(바다)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입니다. 홍수 속에 살아남은 노아의 식구들이 물고기들입니다. 방주는 그들을 구원하는 천국(그리스도)이십니다. 그물이신 그리스도께서도 사망의 바다인 세상에서 그 물고기를 잡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루터기는 하나님의 진정한 남은 백성을 의미합니다.

[사6:1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계15: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마침내 사망의 바다는 없어지겠고, 곧 거짓의 혼돈은 없어집니다. 생명과 진리, 사랑의 물결이 넘칠 것입니다. 사랑의 성령의 불이 타는 아름다운 진리의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바다, 생명강가에서 남은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유리바다는 생명의 바다이며 생명의 바다는 진리의 바다이겠지요.


두 놋 기둥

[왕하25:16]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취하였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릴 수 없었으니

[대상18:8]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심히 많은 놋을 취하였더니 솔로몬이 그것으로 놋 바다와 기둥과 놋그릇들을 만들었더라.


[출24:4]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기둥은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히 세우는 하나님의 사자들을 의미합니다.


[왕상7:20]이 두 기둥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이 줄을 지었더라.


[왕상7:21]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성전의 두 놋 기둥도 말씀이신 하나님을 굳건히 세우시는 두 분 하나님, 성자와 성령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우측 기둥의 이름 야긴의 의미는 “그가 이루셨다”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마침내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 보좌의 우편에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좌편 기둥의 이름 보아스의 의미는 “그는 능력이시다.”입니다. 그것은 성령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뜻하십니다. 성령은 보좌 좌편에 계시지요.

성자와 성령을 놋 기둥으로 표현하였기 때문에 결국 놋은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인 것입니다.


[겔24:11]가마가 빈 후에는 숯불 위에 놓아 뜨겁게 하며 그 가마의 놋을 달궈서 그 속에 더러운 것을 녹게 하며 녹이 소멸하게 하라

숯불은 성령의 불이며 놋 속에 섞여 있던 녹을 소멸하게 하여 빛난 순수한 놋을 만들 것이다. 이 순수한 놋은 그리스도의 품성을 뜻하는 것이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의 늦은 비 성령을 통하여 그루터기들은 순수한 그리스도의 품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겔40:3]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놋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놋 같이 빛난 분은 그리스도이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21:9]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 놋 뱀의 놋은 예수님이었다. 그러므로 놋 뱀의 뜻은 세상 죄를 떠맡으신 예수를 뜻합니다.


[출35:5]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출35:32]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일하게 하시며

[대상22:16]금과 은과 놋과 철이 무수하니 너는 일어나 일하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대상29:2]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고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


성전을 건축할 때에 사용한 가장 중요한 금속들이 금과 은과 놋과 철인데 놋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금은 가장 중요했다. 금 촛대, 금 잔, 이 둘 다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은, 동은 두 놋 기둥 및 거의 대무분의 기구들이나 구조물들을 동으로 사용하였다.


[신33:25]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는 날 동안 보호하여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렘15:20]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저와 함께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결론, 놋과 철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곧 그리스도와 성령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분은 그루터기를 보호하시는 문빗장이 되신다.


철과 놋 줄

[단4: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위의 결론에 따라 철과 놋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곧 그리스도와 성령을 뜻한다면 철과 놋줄은 필경 사랑의 줄일 것이다. 다음 말씀에 사랑의 줄이 나와 있다.


[호11: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바벨론의 왕이 자기의 업적을 스스로 칭송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 내 아들 느부갓네살아, 만족하냐? 네가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으냐? 그러나 너에게는 없는 것이 있단다. 그것은 너도 알다시피 다니엘이 가진 하나님의 영이 너에게는 없단다. 다니엘은 네가 가진 이 모든 물질적인 것이 없을지라도 너보다 더 행복하며 너를 가르칠 수 있지 않느냐? 너에게도 그것이 필요하단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 성령의 음성을 듣는 순간 왕은 그가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이 영원한 것이 아닌, 일시적이며 허무한 것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와 동시에 사단은 하나님의 왕을 생명으로 인도하심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그 사단의 방해로 말미암아 왕에게는 심각한 혼란이 함께 찾아온 것이다. 이 혼란과 투쟁하기 위하여 왕은 이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선택하고 모든 세상 것을 버리고 광야생활을 선택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고기잡이에 성공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느부갓네살 왕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말씀을 주셨고 왕은 마침내 그분을 선택하였다. 그는 왕위를 떠나 마침내 다니엘이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를 사람들로부터 떠나게 하셨다. 그의 주변은 완전히 달라져버렸다. 오직 자기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과만 교제하며 사단이 준 혼란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는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자연 속에서 그 속에 나타나신 창조주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점점 깨우쳐 가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 혼란 속에 왕과 함께 하시면서 그를 사랑의 줄로 보호하셨다.

왕은 마침내 성령으로 승리하였다.


세상의 거짓의 바다인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마침내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사용하여 치신 천국의 그물에 걸린 물고기기 된 것이다.

참으로 구원은 세상의 왕위를 버려야만 받을 수 있을 만큼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구원을 주시는 것은 값없이 우리 자신의 노력 없이 그저 주시지만, 받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죄인들은 이 세상의 좋은 것, 중요한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방주는 노아가 만들었다. 그 방주에 들어가면 구원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 죄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비가 내리기 전에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확실히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단4:33]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사람들에게 쫓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자가 왕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셔서 왕이 스스로 사람들로부터 분리되기를 원하였다는 뜻이라고 본다. 지금 왕은 자기에게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소와 독수리는 사자와 함께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동물들이다. 그리고 이슬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끊임없이 주어지는 성령의 역사를 말한다. 소처럼 잘 명상하며 되새김질을 잘하여 충분히 말씀(풀)을 소화하여 이해하게 되고 ‘몸이 이슬에 졌고’라는 말은 말씀 속에 있는 사랑의 뉴스타트로 그의 건강상태도 좋아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여기서 독수리는 그리스도의 상징이다.

[사46: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겔1:10]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머리털은 성경에서 인격(품성)을 나타낸다.

[아5:11]머리는 정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같이 검구나.


[아6:5]네 눈이 나를 놀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단7:9]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사단의 품성을 나타내는 머리 털.

[계9:8]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그러므로 독수리 날개 같은 머리털로 왕의 머리털이 변해있다는 말은 그의 품성이 점점 그리스도의 품성처럼 변해가고 있다는 말이다.


단4: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어 철과 놋의 줄로 동이고 들의 부드러운 풀 속에 두어 하늘의 이슬로 젖게 하며, 그의 분깃(그에게 돌아갈 식량의 분깃)은 땅의 풀에 있는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라. --


단4:16 또 그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변하게 하며 짐승의 마음을 그에게 주어서 일곱 때로 그에게 지나가게 하라. -- 세상 죄인의 타락한 마음으로부터 변하여, 소의 마음, 독수리의 마음, 사자의 마음을 주어라, 곧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고 변화시키라 -- 하나님께서 그의 사자에게 왕으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도록 열심히 사랑의 영으로 역사하라는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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