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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와 조승희 사건을 통하여 나타나는 인간의 의


인간의 공의와 하나님의 공의는 어떻게 다른가?

조승희 사건은 성경적으로, 예언적으로 깊은 의미를 가진 사건입니다. 


모든 인간은 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인간 의 의’를 세우려고 노력합니다.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불의를 쳐부수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의 의로움과 자기의 목숨을 바꾸기도 합니다. 총격을 가하여 33명의 목숨을 잃게 한 고 조승희씨는 과거에 미국 내에서 발생하였던 유사한 총격사건들의 범인들과 자신을 세상의 악을 응징한 의로운“순교자”로 여기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의롭게 행동했고 또 의롭게 죽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것은 “인간의 의”였습니다. 그는 선이 악을 증오하고 멸하는 것이 정당하며 의로운 것으로 오해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무자비한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는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시고 선으로 대하시는“하나님의 의”를 몰랐던 것입니다.


[롬12: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롬12: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그리고 그는 선이 악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악인을 죽이는 것은 악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는 선은 원수도 사랑하신다는 것, 그리고 바로 그것이“하나님의 의”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시34:21]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눅6:35]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조승희씨는 악이 악인을 죽이는 것이지 하나님은 악한 원수를 사랑하시며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심을 몰랐기 때문에 세상의 악을 악으로 응징하고도 의롭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곧 “하나님의 공의”는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시고 선으로 이기시는 것입니다.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이 참으로 하나님다우실 때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그분이 죄인들을 향하여 주시는 사랑이 참으로 그분의 사랑다운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생명입니다. 십자가에 나타나신 그 사랑은 사망에 거하는 죄인들에게 생명을 조건 없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의로움은 약속한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실천하지 않는 것이 불의입니다.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인 인간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다우신 사랑을 약속하신 그대로 주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다운 사랑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으면 끝까지 그 약속하신 선택의 자유를 주시는 것이 공의라는 말입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이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면 끝까지 조건을 달지 않는 것이 공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다면 끝까지 변하시지 않는 것이 공의입니다.

 

즉 인간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로 선택하여도 그 선택을 존중하여 주시고 조건 없이 끝까지 변치 않고 사랑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사랑이 없다면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지키셔야 될 약속도 없어지고 따라서 공의도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는 인간들이 결정해 놓은 어떤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증오하고 응징하는 것, 곧 “불의를 보고 참지 않는 것”을 의라고 생각합니다. 원수를 미워하는 것이 인간의 의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를 혼돈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단이 성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역사상 최초로, 원수를 응징하는 것이 공의라고 생각하는 중세 유럽의 변질된 기독교, 곧“증오와 박해의 기독교”를 과감히 떠나서“사랑과 자유의 기독교”국가로서 출발한 나라입니다.

사단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의를 소멸시키고 그 대신 인간의 사랑, 곧 인본주의와 인도주의 사랑과 인간의 의를 마치 하나님의 의인 것처럼 내세우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 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인간의 의를 기본사상으로 한 종교통합을 이루어 본래의 순수한 하나님의 사랑과 의를 인간들이 완전히 망각하게 할 계획인 것입니다.


과연 사단의 계획대로 미국의 기독교는 급속히 원수를 응징하는 것이 공의라고 생각하는“증오의 기독교”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부분 보수 기독교인들은 원수를 응징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과거에 수차 미국에서 일어났던 총격사건과 이번 사건은 성경상의 예언적 차원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 사건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총격사건은 미국이라는 특수한 환경의 나라에서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국민에게는 총기소유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헌법은 참으로 좋은 의미로서 제정되었습니다. 이 헌법은 미국국민의 성숙한 자주성, 책임성, 도덕성을 신뢰할만하다는 것을 전제하고 제정되었으며 동시에 미 국민의 자기방어의 기본권은 하늘이 보장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제정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총기의 소유는 미국 국민에게는 마치 하늘이 그들에게 준 자유를 상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미 국민의 도덕성과 책임성은 온 세상의 도덕성과 함께 급속히 추락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진정한 절대적 사랑의 품성과 공의를 왜곡하여 가르쳐 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품성은 한낱 기독교적 슬로건 정도로만 여기면서 현실에서는 전혀 적용하지 않고, 오히려 원수를 무력으로 응징하는 것이 공의로운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오해 때문에 영적으로 추락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까지도 이렇게 변질되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사단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사랑의 기독교”로부터 원수를 응징하며 죽이는 것이 공의라고 오해하는 “증오의 기독교”로 변질시키는 일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지인 유대 땅에서부터 사랑의 기독교는 증오의 기독교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 사단은 로마에서 기독교를 그 당시 로마의 국교이었던 태양신 종교와 혼합하여 완전히 변질시키는 일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단이 주장하며 변질시켜가는 이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순수한 교회, 곧 남은 교회를 끈질기게 유지하시려고 노력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주도하신 종교개혁을 통하여 구시대의 변질된 유럽의 증오의 기독교를 탈피하려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가장 본질적 순수성인 사랑은 선택의 자유와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하는 절대적인 사랑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랑만이 원수를 증오하여 응징하는 것을 공의로 여기지 않는 사랑, 곧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인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품성을 교회 안에 회복하시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비추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새롭게 건설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다시 시작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단은 이러한 미국 내의 기독교의 순수성 회복을 저지하고 미국의 기독교마저도 증오의 기독교로 변질시키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마침내 사단은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게 심각한 테러를 가하여 온 기독교인들이 원수를 미워하며 원수를 죽이는 것이 성경적으로 정당한 것이라고 믿게 하고 또 그러한 원수를 죽이는 것이 공의라고 생각하도록 미혹하는 일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조승희씨도 원수를 증오하며 결국 원수를 죽이는 것이 의로운 것이라고 확고하게 믿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과거의 총격사건들의 주범들을 영웅이라고 생각했고 더 나아가서 순교자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는 너무나 타락하여 악하므로 반드시 응징을 받아야 했으며 그러한 응징에 앞장섰던 과거의 그 주범들과 자신의 행위, 곧 악을 응징하는 행위를 공의로운 행위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이 믿고 있는 하나님인 알라신의 품성도 원수를 미워하는 품성이며 따라서 원수를 죽이는 것이 정당한 공의라고 생각하는 점에서는 오늘날 미국의 보수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의 품성과 공의에 대한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사단은 미국의 가장 순수했던 사랑의 기독교마저 증오의 기독교를 변질시키는 일에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을 사단이 지배하여 사단의 뜻을 온 세상에 이루는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단의 다음 목표는 이 변질된 하나님의 품성과 공의로 이루어진 자신의 작품인“증오의 기독교”를 모델로 삼아 온 세상의 종교들을 통합하여 하나로 묶어서 사단 자신이 직접 지배하는 것입니다. 악을 응징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공의라고 주장하는 사단의 거짓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 해주시며, 악인을 위하여 죄의 값을 스스로 갚아주시며 구원하시려는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품성과 공의는 완전히 무시되는 새로운 통합종교의 탄생을 목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의 공의는 악을 응징하는 사단의 공의로 완전히 대채 되어버린 “증오의 기독교”가 동일한 사단의 의로 형성된 다른 종교들을 받아드려 “통합종교”가 형성될 것입니다. 인간의 의가 이 통합종교의 주축을 이루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새로운 사단의 통합종교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의 품성과 공의를 이루어 참 사랑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완전히 무시하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의는 망각되어 갈 것입니다.


사단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의를 완전히 오해하게 하여 원수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은 전혀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어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의견이 대립이 될 때마다 서로를 미워하게 되어 결국 서로를 원수로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응징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국가가 국가에게 테러를 행하고, 조승희씨처럼 개인이 사회를 향하여 악을 응징하는 테러를 행하고, 개인이 개인에게 테러를 행하게 만들어 이 세상은 무법천지처럼 평화를 상실해버려 갈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사단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애타게, 목마르게 다시 평화가 오기를 애원하도록 이 세상을 더 악화시켜 갈 것입니다. 그 결과 이 세상이 극도로 혼란하여졌을 때에 세상 사람들은 종교들의 통합만이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어떤 강력하고 압도적인 종교지도자의 출현을 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여 분열되어 싸우는 종교 세력들을 통합하게 되면 이 세상에 상실되었던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을 것입니다. 사단은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를 어느 정도 희생하더라도 평화를 맛보기를 간절히 원하게 되도록 이 세상을 앞으로 극도로 악화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사단은 엄청난 천재지변을 일으키고는 하나님이 이 악한 세상을 응징한다고 사람들에게 가르칠 것입니다. 원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는 완전히 외면당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의 공의와 인간의 의의 차이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사단의 거짓말에 완전히 속아 넘어가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인간의 의와 하나님의 의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게 되어버렸을 때에 마침내 사단은“세계의 평화”라는 인본주의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슬로건을 들고 모든 종교들이 통합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이 지구를 멸망시켜버릴 것이라고 속이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대다수의 인간들은 사단의 거짓 주장에 속아 넘어 갈 것입니다.

그 결과 참 하나님의 의를 수호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인간의 의로 종교를 통합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며 세계평화가 이루지는 것을 반대하는 반인도주의적인 사람들로 간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의대로 그들을 응징할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들의 통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사단이 가까운 시일 안에 이루어내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목표는 자유를 사랑하며 독재를 미워하는 미국 국민들을 물리적으로도 완전히 장악하여 강제적으로 지배하는 일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들 중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이 어떤 사랑인가를 알고 진리를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대 다수의 사람들은 강제적이며 독제적인 종교통합에 참여하 기를 싫어하며 완강히 저항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 국민의 총기소유의 자유를 보장한 이 헌법은 국민 각 개인의 총기소유로 말미암아 외적이나 내부에서 발생하는 국민의 안정을 위협하는 세력에 대하여, 특히 독제에 저항하여 언제든지 단합하여 무력으로 대항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부여한 점이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이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들에게 헌법으로 보장된 총기소유의 자유가 사단에게는 미국을 완전히 장악하는 데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잘 압니다. 미국이 장악되지 않으면 세계를 장악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미국 국민들이 총기소유의 자유를 포기하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조승희 총격사건과 같은 사건을 더 큰 규모로, 더 비참하게 일으킬 것입니다. 그리고 그 통합종교를 통하여 거짓 기적을 행하여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도 질병들이 치유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종교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의 응징을 피하기 위하여 온 세계가 그 새로운 통합종교, 곧 인간의 의로 인간들이 만든 “통합종교의 신”, 곧 인간의 의를 행하는 신을 경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압할 것입니다.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며 결코 강제하시지 않으시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시며 원수도 사랑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는 짓밟힐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공의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한 인간의 운명이 어떻게 꼴 지어지는지를 우리는 버지니아 공대의 총격사건을 통하여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장례도 미리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올바로 아는 것은 모든 것을 아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올바른 “하늘의 의”로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할 줄 알아야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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