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by 차녀63 posted Oct 1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 하세요? 

저는 3년전부터 변을볼때 물관장을 했었는데 지금은 갱년기가오면서 이젠 변을 거의못보고 있읍니다. 대장검사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어요. 유산균 정제를먹으면서 더 심해졌어요. 

하나님께서주신몸으로 자연적으로 변을봤어야 

봤어야했는데...... 매일울면서 살고있어요.

박사님 저도 희망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