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1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안녕하세요?


훌륭하신 박사님의 강의에 늘 감사드리며 감동으로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팔이 부러져서 (Ulnar) 수술을 받았습니다. Metal 을 넣고 못으로 고정했어요.

수술은 잘되었고 재활하는 과정에서 뉴스타트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여 여쭙니다.

팔꿈치가 굳어서 굽혀지질 않습니다. 90도 각도에서 구부러지지 않아서 지금 열심히 굽히는 운동을 하고있는데

너무 무리한 탓인지 팔꿈치가 더 아프고 더 굳어진것 같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안하는게 좋을까요? 

어느 정도는 아프게 해야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아프고 더 굳어지는건 아니겠죠?

병원에 물어보면 당연히 무리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 주위사람들이 아프게 해야 효과있다고 하는군요.

열심히 재활을 하지않으면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는건가요? 

뉴스타트를 저에게 어떻게 적용시킬수 있을까요? 


저는 53세 여자이며 수술은 지난 9/28에 했습니다. 

직업이 피아니스트라서 연주에 지장이 있을까봐 걱정이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11.22 15:12

    욕심으로 너무 무리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절제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아픔을 약간만,살짝만, 아픈 듯 아프지 않은 듯 느끼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35
3761 힘이 없고 자꾸 힘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Genoark 2020.01.06 756
3760 힘겨워요.. 누구에 말이 맞는건지.. 급하거든요. 정인정 2001.06.05 4959
3759 히브리서 13:9 1 바다 2012.10.01 2123
3758 흰머리도 다시 검은 머리로 재생이 되는지요 박수진 2009.02.12 5251
3757 희망해요 박사님. 1 해피튼튼 2014.09.19 907
3756 희망상실증- 인성모 2006.12.10 3341
3755 희귀한 난소암이라고해요.. 1 영아킴 2013.11.12 3984
3754 흑색종말기 암환자 입니다. 도와주세요... 1 박주혁 2012.02.16 6512
3753 흉선종 재발로 수술했습니다 1 조필호 2011.06.07 7528
3752 흉선을 제거하면 어찌되나요? 1 칸나 2020.04.20 654
3751 흉선암4기 수술예정인 환자입니다 2 칸나 2020.04.18 2192
3750 흉선암 및 치료법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최상선 2003.04.12 6185
3749 흉선암 1 김성철 2011.07.26 3535
3748 휴식에 대해서 이성재 2008.02.15 3533
3747 후종인대골화증이란 병명을 받았는데 1 김태용 2010.08.30 5367
3746 후성 유전학이 궁금합니다. 1 사리 2013.01.17 2249
3745 후복막 섬유육종 1 송경화 2009.12.13 5153
3744 효소금식~ 1 파도소리 2010.05.30 4924
3743 회원 등록에 관한 질문 이성갑 2001.01.30 6080
3742 회복후 우울증 2 지연 2017.09.03 5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