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증상에 대하여

by 이현정 posted Feb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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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0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한달전부터 갑자기 얼굴을 한쪽으로 찡그러더니 그다음은 입을 쩍쩍 벌리기도 하고, 오므리기도 하고 그래서 틱증상이 의심되어 종합병원 소아정신과에 가보았더니 틱증상으로  보여진다고 하시고 약간의 산만함도 있다고 하셔서 지금은 문진만 한 상태이고 정확한 검사는 예약한 상태입니다.
평소에 컴퓨터 게임을 3시간정도 (TV만화도 3시간정도 시청)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의사선생님께서는 뇌의 어떤 기질적인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컴퓨터는 큰영향이 없다고 하셨는데 원인이 도대체 무엇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여러가지 얘기가 있던데 도파민 과다분비라는 얘기도 있고 선천적인 것일수도 있다고도 하는데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아이의 특징을 말씀드리면 약간 비만이고, 식습관에 있어 편식이 심하며 육류와 카레등을 즐겨먹고, 야채는 거의 먹지않아 과일을 주로 먹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치료방법이 무엇인지?어떻게 얼마동안이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양방약물치료가 좋을지(부작용에 대한 걱정)? 아니면 한방치료가 낳을지 궁금합니다.혹은 건강식품으로 좋은것은 없는지(DHA)? 등 여러가지 생각뿐입니다.
의사선생님은 일단 틱증상은 1년정도를 지켜봐야 한다고 하시는데 엄마된 마음으로 무작정 지켜볼수 만은 없어 애타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꼭 나을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