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혼수

by 소봉 posted Feb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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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얼마 전 의식을 잃으셨다가 관장하시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암모니아가 머리로 올라와서 그렇다고 하는데 간성혼수같습니다.


워낙 간경화가 있으셨다고 (이식도 안될 정도로 안좋다고 하네요)해요.


게다가 비만이고요.


그런데도 워낙 과식에 고기 좋아하고 맵고 짜고 달게 드시고 정말 식단이 엉망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어머님도 드시고 싶다고 하면 배 터질때까지 계속 주시는 스타일이고요. 


설득해서 이곳에 오면 제일 좋은데 그 전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나아질 수 있나요?


주변에서 간성혼수 한번 오면 계속 온다고 


저도 직장인이라 계속 가서 챙겨드릴 상황이 아니고요. 본인이 자각을 하심 좋은데...


저단백으로 식사를 해야한다는데 일단 이런 경우 식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고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