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7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박사님 ?

저희  아들이 현재 24세이고 군대 제대후 복학하여 학교에 다니던중 갑자기 휴학을 하였습니다.머릿속이 혼란스럽고  남이 자기를 끊임없이감시하며 괴롭힌다는 망상까지 생겨나서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현재 입원치료중으로  환청등..망상장애는 없어진 것 같은데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고 무기력증이 있어  다른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런지요.

박사님께서 하시는 프로그램으로 좋아질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받는다면  당장이라도  아이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송구 스럽지만 조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7.10.09 12:03
    아드님께서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만 있다면
    뉴스타트가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정신적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삶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무의미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삶이 의미가 있으며, 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강의를 통하여 찾게 되면
    아드님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약물치료는 증세만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증세치료일 뿐입니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26
3699 질문을 드립니다. 1 김미미 2022.10.31 142
3698 안구건조증 3 Claire 2022.10.28 237
3697 삼두쪽 통증(대리질문) 1 고객지원실3 2022.10.11 238
3696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1 주하주영주희맘 2022.09.17 219
3695 질문드립니다. 2 Sweeter 2022.09.17 177
3694 난소암 재발 항암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 file 무지개2 2022.09.16 460
3693 항암 거부하고 뉴스타트 참여하고싶습니다. 1 양명숙 2022.08.29 462
3692 전립선암 psa수치 2 알콩달콩17 2022.08.18 929
3691 야채 섭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포틀랜드 2022.08.14 303
3690 박사님 안녕하세요 3 인애 2022.06.23 353
3689 문의드립니다 1 SMS 2022.06.10 223
3688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1 Claire 2022.06.08 198
3687 박사님 궤양성대장염인데 약을 먹으면 복통으로 약을 먹지 못하여 문의합니다. 1 재미 2022.05.22 358
3686 뉴스타트 시작 1 Claire 2022.05.21 313
3685 박사님! 안녕하세요 2 아리 2022.05.15 158
3684 박사님 복부 대동맥류에 대해 문의합니다. 1 포틀랜드 2022.05.13 307
3683 박사님 문의드립니다~ 2 새벽날개 2022.03.16 224
3682 소화력이 약한사람과 현미밥 1 설악 2022.02.27 603
3681 항암거부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1 맥클라우드 2022.02.19 594
3680 박사님 남성호르몬 박탈치료에 대해 여쭙니다 2 레인 2022.02.18 3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