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4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요즘  박사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할 내용은 저의 딸아이가 (30세, 미혼)

목이 아파 병원에 가 검사를 한결과 오른쪽에 1cm의 갑상선암 진단받고  

서울에 큰병원에 가 수술받기위해 검사하니 임파선에 전이되었다하여

2019 . 6/27일 전절제수술했고 다가오는 8/26일에 동위원소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아직 박사님 강의를 다 들은게 아니긴 하지만 박사님 말씀은 항암치료는 암세포 뿐만이 아니라

T세포까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동위원소 치료를 받는게 맞는지요..

그리고 현미가 딸아이 체질에 맞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현미를 먹어도 되는지요

  • profile
    이상구 2019.07.22 13:31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의 회복입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파괴하면서 하는 치료는 어떤 치료이든지
    합리적인인 치료로 볼 수는 없습니다.

    면역력의 회복을 위해서는
    내면적 환경의 변화, 곧 영적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생활습관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식생활습관의 개선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현미가 맞지 않는 체질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질은 유전자로 결정되지만
    유전자는 생각의 변화, 곧 선택의 변화로 면역세포의 유전자의 변화하여
    체질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미에 적응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26
3699 질문을 드립니다. 1 김미미 2022.10.31 142
3698 안구건조증 3 Claire 2022.10.28 237
3697 삼두쪽 통증(대리질문) 1 고객지원실3 2022.10.11 238
3696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1 주하주영주희맘 2022.09.17 219
3695 질문드립니다. 2 Sweeter 2022.09.17 177
3694 난소암 재발 항암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 file 무지개2 2022.09.16 460
3693 항암 거부하고 뉴스타트 참여하고싶습니다. 1 양명숙 2022.08.29 462
3692 전립선암 psa수치 2 알콩달콩17 2022.08.18 929
3691 야채 섭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포틀랜드 2022.08.14 303
3690 박사님 안녕하세요 3 인애 2022.06.23 353
3689 문의드립니다 1 SMS 2022.06.10 223
3688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1 Claire 2022.06.08 198
3687 박사님 궤양성대장염인데 약을 먹으면 복통으로 약을 먹지 못하여 문의합니다. 1 재미 2022.05.22 358
3686 뉴스타트 시작 1 Claire 2022.05.21 313
3685 박사님! 안녕하세요 2 아리 2022.05.15 158
3684 박사님 복부 대동맥류에 대해 문의합니다. 1 포틀랜드 2022.05.13 307
3683 박사님 문의드립니다~ 2 새벽날개 2022.03.16 224
3682 소화력이 약한사람과 현미밥 1 설악 2022.02.27 603
3681 항암거부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1 맥클라우드 2022.02.19 594
3680 박사님 남성호르몬 박탈치료에 대해 여쭙니다 2 레인 2022.02.18 3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