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2 유방암

by kim hyun joo posted Jun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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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뉴스타트 117기생 김현주라고합니다. 저는 1.8쎈지 크기로 임파에 전이가 안된 수술만하고 지금은 뉴스타트를 잘 해나가고 있읍니다. 의사들은 방사선과 항암을 꼭 해야한다고 강력히 말합니다. 제가 오늘 저희 재림교회에 뉴스타트 하시는 박사님께 개인상담을 드렸는데 유방암은 ER 이나 PR 같은 원인일 경우는 식생활 습관으로 온것이기 때문에 뉴스타트가 잘돼지만 저같은 경우 HER2 경우는 스트레스가 주 원인일 경우는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항암부터 한다음 뉴스타트를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그러는데 박사님의 생각은 어떻신지요? 항암 부작용에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 만약 훗날 다시 재발됐을때 그때 내가 항암치료와 방사선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하고 후회할까봐 그것도 두렵네요. 박사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