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가족들께 새해 문안 드립니다.

by amaris posted Jan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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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164기 정규와 휴양 참가자 마리안입니다.

저의 근황을 조금이나마 알려 드리자면, 

뉴스타트에서 열심히 박사님 강의 듣고,

무조건적인 하나님 사랑 많이 받고 와서,

계속 꾸준히 회복 되어가고 있어요.

밥 한숟갈도 제대로 소화되지 못해 쓰러져갔던 상태였는데, 

이젠 체중이 10 키로 회복되어 인간다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정말 박사님 말씀대로 꺼졌던 소화 물질 생산 유전자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활짝 켜졌나 봅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힘으로 할수 없었던 것을 저의 창조주께서 하셨습니다.

박사님과 사모님, 직원, 봉사자들의 따스한 사랑이 아직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수도 있으리라 믿고 이  글을 올립니다.

모두 새해에 무조건적인 사랑의 복 많이 받으셔서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