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오색 가족들에게 감사를

by 박봉태 posted Nov 10, 2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오색의 NEWSTART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23기가 맞은 오색은 너무도 장엄하고 환생적인 교향악이요 은은한 동양화로 우리들의 가슴을 진실 속에 감동 시켰던 예술이었고 짜릿하게 혈관을 葉脈처럼 파고드는 전율이었습니다.이상구박사님을 비롯하여 사랑으로 一體 된 정성 다해 감싸주신 은혜 따뜻하다 못해 감미롭습니다.바로 오색은 에덴동산이요 지상천국 그대로였습니다. 지금도 오색을 생각하면 마음이 환하게 밝아오고 맑아지는 것은 오색 가족들의 메아리가 울려오기 때문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의 큰 사랑에 감복하여 우리 부부는 newstart 리듬을 계속하고 모든 이에게 전파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은진실장님 정광호 조남정 부부와 사랑스런 애원이,김장호 윤지현 예비실랑신부,노래로 감화를 주었던 사모님과 조은희 피아노연주르 멋있게 그리고 식당의 자원 봉사자들 두루 저 높으신 분의 은혜로 포근히 감싸주시길 두 손 모아 멀리서 빕니다.
오색은 글자 그대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3기 윤상금 박봉태 (울산)부부